보도자료[생애설계 기획 칼럼 1] "몸은 튼튼한데 통장은 빈약?"... 중장년의 불안한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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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설계 기획 칼럼 1]
"몸은 튼튼한데 통장은 빈약?"... 중장년의 불안한 성적표
1,615명 생애설계진단 결과로 본 '삶의 불균형' 리포트
▲ 사진=Unsplash
“ 퇴근 후 친구들과 운동하고 맛집 가는 건 좋은데, 당장 은퇴하면 생활비는 어떡하지? ”
대한민국 중장년 직장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묘한 '엇박자'가 감지됩니다. 활기차고 건강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주)체크온이 올해 1,615명의 중장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생애설계진단' 결과는 이러한 '현재의 만족'과 '미래의 결핍' 사이의 불균형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데이터 분석: 8대 영역의 극명한 온도차

▲ 2025년 체크온 생애설계진단 종합 결과 (자료=(주)체크온)
진단 결과,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1위. 건강 (76.4점) | 신체적 활력 우수 Good
- 2위. 대인관계 (74.9점) | 사회적 교류 활발 Good
- 7위. 자산 (67.6점) | 노후 재무 준비 미흡 Bad
- 8위. 사회공헌 (66.5점) | 삶의 의미/보람 부재 Bad
'현재의 즐거움'이 '미래의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건강(1위)과 대인관계(2위), 여가(3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이는 현재의 삶을 즐기는 '워라밸' 기반은 튼튼하다는 뜻입니다. 친구 만나고, 등산 가고, 맛있는 것 먹는 일상은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시선을 '미래'로 돌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은퇴 후 삶을 지탱할 실질적인 기둥인 자산(7위)과, 삶의 보람을 채워줄 사회공헌(8위) 영역은 낙제점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좋지만, 앞으로가 막막한" 상태. 이것이 대한민국 중장년 1,615명이 보여준 자화상입니다.
지금 당신의 생애설계 저울은 수평을 이루고 있습니까?"
불균형을 방치하면 은퇴 절벽(Retirement Cliff)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현재의 즐거움을 조금 덜어내어, 미래의 곳간을 채우는 '생애 리밸런싱(Re-balancing)'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8대 영역 중 가장 취약한 고리인 '자산(Asset)' 영역을 심층 분석하고, 지식과 실천의 괴리를 좁히는 솔루션을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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