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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획 칼럼] 3.의욕과 현실의 괴리, 중장년의 '이력서 딜레마(Resume Dil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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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12-18 14:40 조회1,57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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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칼럼 3]

"배울 준비는 됐습니다" vs "보여줄 건 없습니다"

의욕과 현실의 괴리, 중장년의 '이력서 딜레마(Resume Dilemma)'

서류를 검토하며 고민하는 비즈니스맨

사진=Unsplash

 시켜만 주십시오. 무엇이든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중장년 재직자들을 만나보면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도, 낯선 환경도 두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열정은 진심입니다. 하지만 "그 역량을 증명할 서류가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말끝을 흐립니다.

(주)체크온의 진단 데이터는 이 묘한 '심리적 이중성'을 정확히 포착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할 수 있다는 '마음' vs 보여줄 수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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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온 리포트 Page 10~11. 문항별 응답 패턴 분석 (자료=(주)체크온)

설문 문항 분석 결과, 흥미로운 대조가 발견되었습니다.

  • 의지 (High) 변화관리 (Q.24): "새로운 것을 배울 준비가 돼 있다" (긍정 응답 우세)
  • 증거 (Low) 재취업기술 (Q.45): "역량을 보여줄 최신 이력서가 있다" (부정 응답 우세)

채용 담당자는 '의지'가 아닌 '증거'를 봅니다

이것이 바로 '이력서 딜레마(Resume Dilemma)'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켜만 주면 잘할 수 있다"고 호소하지만, 냉혹한 채용 시장은 '가능성'이 아닌 검증된 '기록'을 요구합니다.

'언젠가 퇴직하면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지금 당장 내 서랍 속에 갱신된 이력서(Evidence)가 없다면, 당신의 그 뜨거운 열정(Will)은 회사 밖에서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준비된 자의 자신감은 '마음'이 아니라 '서류'에서 나옵니다.

"오늘 당장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세 줄로 요약해보십시오.
그것이 써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기록하지 않은 성과는 사라집니다."

10년 차 김 부장님이 시장에서도 대우받으려면, 자신의 발자취를 '시장 언어'로 번역해 둔 이력서 3.0이 필요합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이론 공부가 아닌, 내 손에 결과물을 쥐어주는 '실전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내 이력서는 시장에서 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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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경 ((주)체크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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