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획 칼럼] 2. 당신이 이력서를 쓰지 못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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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칼럼 2]
당신이 이력서를 쓰지 못하고 주저하는 진짜 이유
중장년 구직 실패의 메커니즘, '약점 연쇄구조'에 대하여

본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 일단 부딪혀보라고요? 뭘 알아야 부딪히죠. ”
"퇴직 준비, 이제 슬슬 해야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합니다. 이력서 양식을 켜놓고 커서만 깜빡인지 30분째. 결국 "내일 하자"며 창을 닫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자책합니다. "내가 게을러서 그래", "아직 덜 급해서 그래".
하지만 (주)체크온의 분석 보고서는 당신이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가 '의지 박약'이 아닌, 명확한 구조적 원인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체크온 리포트 Page 9. 약점 연쇄구조 다이어그램 (자료=(주)체크온)
중장년층의 구직 활동이 정체되는 근본적인 메커니즘은 3단계로 이어집니다.
- 1단계 정보 부족 (Monitoring): 시장 트렌드를 모름 (64.8점)
- 2단계 확신 부족 (Decision): 방향을 잡지 못함 (62.8점)
- 결과 실행 부족 (Execution): 아무것도 하지 않음 (Low)
이력서를 '안' 쓰는 게 아니라 '못' 쓰는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첫 단추, 바로 '모니터링(Monitoring)'의 부재입니다. 현업에 바빠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요즘 기업들이 나 같은 경력자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전혀 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정보가 없으니 내 커리어의 다음 스텝을 결정할 때 확신(Decision Making)이 서지 않습니다. "이 방향이 맞나? 괜히 헛수고하는 거 아닐까?" 하는 의심만 계속됩니다.
확신이 없으니 당연히 실행(Execution)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결국 당신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무엇을 써야 할지(정보)' 몰라서 멈춰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채용 사이트를 열고, '시장 정찰'부터 시작하세요.
정보가 쌓여야 확신이 생기고, 그래야 비로소 이력서가 써집니다."
이력서 앞에서 멈칫거리는 시간을 끝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책상 앞의 고민을 멈추고, 시장으로 눈을 돌리십시오.
다음 칼럼에서는 중장년의 또 다른 딜레마, "배울 준비는 됐지만 보여줄 건 없는(Resume Dilemma)" 이중적인 심리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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